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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단계 마법은 가장 간단한 마법으로 다른 마법을 추적하거나, 잠긴 문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후자는 꽤 강도 높은 마법처럼 보이지만 사물을 조작하는 거라 그런지 낮은 수준으로 치는 모양이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무서움.
딜리온이 받을 편지에는 마법이 4단계까지 걸려 있다.
991. 카시마는 미코시바가 오타쿠인 것을 어렴풋이 눈치는 챘지만 그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는 모양이라고 한다.
결정체가 비늘을 뛰어넘은 경화 물질의 변이로 신체가 점점 결정화되는 거라면 호스를 달아도 나중에는 한계가 오지 않을까? 내장이나 근육도 경화될 테니까... 모든 복수를 끝내면 원장 시체를 내려다보면서 아무래도 나는 실패작인 모양이라고 비웃은 다음 부서지는 몸을 이끌고 영영 사라져 줬으면
봐봐
방금올린 신작화마츠다
딴거1나도안건드리고 머리모양이랑 선글라스모양만 대충 리터칭해왔는데 인상개똑같아짐
신작화마츠다는 머리랑 선글라스문제라니까 ㄹㅇ
@ttaegikun 하핫@좋아요 일단 여기 그….양쪽 귀 위로 머리를 떻어 내렸구요 고양이귀느… 빼셔도 됨이다 그리고 오른쪽 앞머리에 # 모양이 있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