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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용궁 간 애는 왼쪽 상단의 오렌지 컬러의 모자이크. 위탁받고 얼마 후 그렸던 거 찾아옴. 최근 현황으로는 나이를 먹어 꼬리가 너덜거리길래 불편해보여 짧게 잘라줘서 더는 롱테일이 아니게 되서 조금은 아깝다. 불꽃같은 꼬리가 예뻤음
먀아쿠는 가슴이 커지는 상상을 했다
실수로 손이랑 목 붕대 깜빡했다...
랄까 노 모자이크는 마음이랑 리트윗 50씩 넘으면 공개함(?)
@TheThe694444
우리 뻬리 최고다... 그냥은 저만 볼거라 안올릴거고(?) 모자이크해서 올리려했는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장해져서 못올리겠네요 최고다... 역시 뻬리옷이 맞았음. 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