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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_nice_ 아, 그래요? 호칭이 남편이라길래.(끔뻑)
슬슬 좀 무서워져요. 살다살다 납치도 다 해보네...물론 반쯤은 짜고치는 거지만.(당신 찰칵 찍는다.)
이렇게 묶는 납치범은 저 하나뿐이지 않을까요. 누가 인질 편하라고 이불로 덮고 그 아래에도 몇 겹씩 깔아줘...
'리트로'의 일기📝
'범죄자의 판결 검'이라 불리는 나 , 리트로.
공작님의 명령으로
아스텔 님을 원거리에서 호위하게 되었다.
나를 무서워하지 않으시는 착한 아스텔 님.
하지만 가까이 갔다가는… 👻👻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32회 업데이트!!
https://t.co/Hj1ornvjHt
환영의 미저리 캐디 두상,, 21년 겨울 구상할 당시 도혁이 눈은 안광 없이 새까맸는데 제가 그리면서 넘무 무서워서 회색눈이 되었답니다,,^^* 아래는 22년 6월 그림인데 지금이랑도 차이가 있네요 신기
다시들어도 너무 과하다...나 너만을 보면서 살아갈게......걱정하지마 아기동글아 뭐가 무서워 뭐가 불편해 내가 다 때려눕혀줄게
어디 수풀에서 그거 바라보다가 애기들 다 지나가면 (호랑이니까 애기들이 무서워할 수 잇다고 새나가 숨어잇으라고 함) 세~나 나도 벚꽃 보고 싶어 보여 줘! 하면서 나뭇가지 주워다 뽀르르 나오는 호랑이신..,.,: https://t.co/G4NVrPkB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