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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이벤트 배신 정보★
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공연 이벤트 『봄조 제 9회 공연 문학애로』을 배신합니다.
장래의 일을 생각해 극단 외의 요구에 응한 각본도 쓰고 싶은 츠즈루. 거기에 슈의 극단의 각본을 쓸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제멋대로의 책」이라는 요구에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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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한정 스카우트★
5/15 00:00~한정 스카우트 『사랑스러운 서생씨』을 배신합니다. SSR은 『봄조 제9회 공연 문학애로』 토모히사 역・사쿠마 사쿠야, SR은 쿠스노키 역 ・시트론, R은
쿠니시게 역・우스이 마스미! SSR+는 후지와라 산생님의 신규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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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일본]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2
'No.2 문학첩자 섀도우 모스키토' 외 신규 카드 11종 공개
https://t.co/t9auFhibRi

넘버즈 2 섀도우 모스키토의 소재 조건이
레벨 2 몬스터 3장에서
레벨 2 몬스터 2장으로 수정

야나기 할아버지 오파츠 카드
카치도키 친구들 카드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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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스트랭 참 알 수 없는게... 학교 로고는 (Dumstrang × ДУРМСТРАНГ)로 영어랑 러시아어가 혼합되어있고, 설립자는 불가리아마녀출신 네리다 불차노바, 덤스트랭의 의미는 18세기 독일문학 질풍노도(Strum und Drang), 유력한 위치후보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글로벌 학교 덤스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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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후미카
문학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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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 @ JINY__0_0 ) 께 넣은 에우리디체 고정틀 커미션.............. 뭔가 지옥행 열차를 탄다는 걸 문학적으로 생각하면 하염없이 저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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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다 마우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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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천문학 컨셉 좋더라
케이 계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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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에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야,, 표현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 글을 쓰고 싶어하고 책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표현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눌러쓴 느낌.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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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 au 배우 au 다 했는데 캠게 au가 못 나올 이유가 없다.

모르는 사람 없는 경영학과x나만 알고 싶은 국문학과 태주의현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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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명작 하나 발견했네,, <문학소년> 난 왜 이런 풋풋한 이야기가 좋을까🥹 출판사 이야기나, 글을 쓰는 이야기가 나와서 웹툰 보는데 종이책 냄새 나는 느낌임•• 별거 아닌 문장들인데도 따스해져. 진득하게 꾹꾹 눌러담은 듯한 작품들 참 좋아하는데 이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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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옛날 자캐들 꺼내봐요
설정은 순서대로

1: 평범한 한국의 여고생으로 사고에 휘말려서 의식불명이 되었는데 천문학적 확률을 뚫고 꿈 속 세계에서 자아를 유지하는 데 성공해서 (대충 생략)한 과정을 거쳐 세계관의 먼치킨이 됨

https://t.co/TzrkxUiL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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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석하기엔 이런느낌? 밝은 분위기의 문학소녀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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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나 쥐 복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것도ㅋㅋ 작가의 아들답게 브루노 감성적이고 고전문학과 예술에 흥미깊은거 너무너무 좋다. 초기 컨셉아트에선 대놓고 연극감독질하던데 최종 영화에선 이걸 못보여준게 아쉽지만 벽안에 숨어살면서도 예술을 놓지 못하는 상처많은 캐릭터라니넘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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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연극을 대충 생각하지않고 조명효과도 연구하고 꽤나 심오하게 고전문학적 리퍼런스를 섞으면서 진지하게 만들었던거임.... 브루노 작가였던 아빠 닮아서 문학중년이었던거임... 서로 얼굴도 못봤는데 이렇게나 닮았던거임... 설정 과한거 아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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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자캐 tmi 시간:
퀘이사 마르텔 메르클린(왼쪽)과 호라이즌 메르클린(오른쪽)의 이름은 둘 다 천문학, 그것도 블랙홀과 관련된 용어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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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노 롭 로이 - 뿔테안경 땋은머리 문학소녀? 어이어이 진심이냐구~~ 근데 일러스트만 봤을땐 무뚝뚝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땡글땡글 귀염둥이라고 해서 충격이였어요

비와 하야이데 - 반무테안경 복슬머리? 어이어이~~ 거기다 나름 애니메이션에서 최종보스라고 하니까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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