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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철이 되게 귀엽다고 생각한 장면ㅋㅋㅋ
저 잘못한 거 전혀 없구, 미애가 피하는 이유에는 너와 달리 마우스투마우스사건과 관련이 없는데 (아무렇지 않아 했던 건 아니지만 지금 피하는 이유와는 별개의 사건으로 인식하구 있으니까) 혼자 계속 신경쓰고 먼저 언급하면서 얼굴 빨개진 게 커엽
오늘자 무료분 유료분에서 모두 등장한게 철이의 죄책감인데,
특히 오늘 무료분에서 강조 표시된 <또>는 아무래도 시골을 의미하는것 같고, 유료분에서 철이는 넘어졌던 미애를 회상했는데 아주 초반부터 계속 반복된 회상이었음.
도대체 시골에서 머선일 있었누...
정말 그냥 귀찮은 애였다면 절대 https://t.co/QVduNtUuCh
서지수 빡치는 점.. 미애한테는 양손 들고 자기 쓰레기 버렸다고 온갖 아양이 다 떨면서 대마왕은 한쪽 눈썹 올리고 쳐다봄 (아닙니다)
헤어지고 몇년 뒤 억지로 간 소개팅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철먜 같네 그럼 둘중에 먼저 도망치는 쪽은 어느 쪽일까나 의외로 미애가 안절부절하면서 불편해하는 반면 철이는 대놓고 뻔뻔하게 나옴서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음 이런저런 생각으로 이 자리를 넘겨버리기엔 황미애가 너무 보고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