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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님의 답글(다섯번째 당첨자)
"나는 손잡이가 달린 소주잔이고 싶다..
늘 일정한 곳에 내 입술을 대고 만족해 하며
채워지고 난 뒤 넘쳐 주변에 다른 모양의 잔에
조금씩 채워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름:염
나이:20
카이의 애인이라는 설정의 자캐
햇살캐랄까 되게 순수하게 변태같은...약간 토라히코같은 성격으로 만들었던..! 카이한테 해바라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카이가 틱틱대도 다 받아주는 서윗한 호랑이인 것이에요
삼님이 그려주신 털햄찌 ver. 쿠와나를 허락 받고 올립니다
저 조그만 입과 손발이 너무 잔망스럽게 귀엽고 볼주머니 속에 해바라기씨 등등이 잔뜩 들어있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마음찍은트친과아무것도하지않지만그저서로를뮤트하지않았음을확인하며10월도행복하시길바라기
모두 10월도 행복하게 보내보자고요!
#마음찍은트친과아무것도하지않지만그저서로를뮤트하지않았음을확인하며10월도행복하시길바라기
저번달에는 그 분에게 졌지만...
이번에는 이깁니다....!
해바라기라고 생각했는데 작화보니까 거베라 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찾아봤음 노란색 거베라의 꽃말은 '최고의 아름다움' '최고의 사랑' '우정' 미치겠다 https://t.co/iu4wU0jRhu
ㅋㅋ산나미는
이능글추태해바라기남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요 오렌지 걸에게 항상 몸에 밴 배려를 해준다는 것이 포인트임..항상 일관적이게 나미 씨~~하트뿅 해서 좋아
볼 안에 해바라기씨 넣어놓은 말랑말랑 마시멜로 애기 햄스터였다가도 일 하러 가면 쿨&와일드 핸섬가이가 되는 거 정말... 정말 좋다 이 갭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