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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입만 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강학 금성제군... 술 취하면 오히려 욕 안 하는 거, 고분고분한 건 아닌데 취기 오르면 남 비난하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니 입은 상대적으로 얌전해짐, 그게 흥미로운 지학호
술 먹고 욕 하는 사람은 봤어도 금군은 정반대인게 신기함
진정하고 다시천천히 봤음..
저 빨간부분이 모자고?토끼같은데
또 측면이라 반대쪽은 고양이 같기도하고...역시...토끼겠지만 고양이랑 반반섞여있어도 좋을것 같다..우스꽝스럽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돌연변이..너무 조커 ...잖아....
근데 또 사랑에는 정반대일 거 같음
케이틀린은 철저히 배제시킨 이성으로 오직 마음이 시키는 대로만 돌진, 절대 감정을 못 숨길 듯
반면 바이는 케이트를 사랑해도 되나? 내가 케이트를 사랑할 때 케이트가 잃는 건? 이성적으로 생각하느라 마음 꽁꽁 숨길 듯
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camembert0_0 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얘네 감독 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주면 반대로 하는 애 있어 개도네 일단 보자 하고 보니까 상호가 넣어뿌네ㅔ 아이고 두야
6. 완벽한 주인공들
쇼콜라와 바닐라... 이 둘은 정말 완벽한 주인공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명랑햇살아기호랑이 X 소심차분토끼
이렇게 완벽한 조합이 또 있을까요...
둘의 성격이 반대돼서 더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여왕이 되는 건 바닐라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