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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노 <일벌은 누구에게 꿀을 바치는가>
"너에게선 발정한 냄새가 나."
섹스로 쾌감과 기억을 빼앗는 수수께끼의 남자, <일벌>과의 꿀처럼 끈적하고 녹아들 듯 황홀한 밀애! 벌꿀 가게 점원 토모야와 경비회사의 미남 영업사원 쿠리하라의 애달픈 이야기.
#미인공 #사연있는_철벽남공 #짝사랑수
완성. 제대로 된 말인지는 모르지만, 토끼는 만년 발정기 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 이그림 중간 과정은 꽤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
중간중간에 더 작업중 트윗을 하지 못했다.
https://t.co/eRzKFuowmf
[독점선출간] 이예즈 <피와 초콜릿>
"당신에게 발정하고 있어요."
#자신이뭔지모르겠수 #어둠의반신공
https://t.co/bJAngzmU61
[퇴마au/데쿠캇] 퇴마로 유명한 미도리야 가문 현당주 '데쿠' & 미도리야가 최강의 사역마, 구미호 '캇쨩'. 목줄과 주술로 당주의 사역마로서 속박됨. 부작용으로 비정기적으로 열병(발정기)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