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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메는 무려 반장갑과 손목보호대를 둘다 착용하고
디아나는 반지랑 팔찌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고다니고
세이린은 긴 장갑이지만 역시나 손가락을 뚫어놧으며
근본 자캐 에이렌도 한손만 반장갑을 끼고잇다
소나무취향 ㄹㅈㄷ
비계에 올렸던 그림.. 대충 그 기보미 처음 논텑 들어올때 혀누랑 같이 강원도였나까지 걸어갔던, 그 도중에 혀누 몸 상태 안좋아서 침맞은 일화를 핸냥이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간 리트리뱅으로 그린거.. 보호자도 멍멍이라 무전치료 받았답니다
이누히코의 설명을 빌리자면 봉제인형이란 "생의 불쾌한 요소를 깡그리 들어낸 취약함으로 가득한 시급히 보호해야할 동물, 관념화된 동물"임
이런 것이 망가지면 넘 안됐고 불쾌/슬퍼짐 귀여움 배리어가 망가져서 [기형/결손/불구](←라고 구분지으려하지만 사실 이것이 곧 삶임)를 느끼게 하니까
이런 순애남 또 없습니다.
진짜 좋아한다고 팍팍 티나는 이 남자 주머니에 담아가세요. 유이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고 걱정하고 보호하는 완벽한 소년입니다. 이러고 유이랑은 소꿉친구를 가장한 1살 연상 이라죠?
진짜 겁나 사랑스럽습니다
심지어 성대가 우치다 유우마라서 더 영롱합니다 https://t.co/ynsddMai23
아라시 표정 진짜 너무 좋고 소라는 언제나 귀엽고 활기차고 이오리는 더 없는 대천사고 카구라도 이제 편하게 웃어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미라이는 여전히 보호자같고 토와는 멈무 토모에는 고양이인데 토모에 이제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 심하게 안들어서 감동이고 카이리는 부드러운 장난꾸러기느낌
💭Sara Lisa Live💭
💭사라 그래도 사라💭
#nft #opensea #drops
📖 사라 있음 일기
📖 Lisa(Living Sara) Diary
나다움을 가능하게 한 나의 보호막, 그림자 살다. 널 너무 늦게 알았지.
The shadow, Salda.
My shield from this hallo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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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에 리베있고 어깨위에 퍼즈있고 저 멀리는 오니쨩도있고 정말웃기다 -각자다른목적으로- 과보호삼총사(와중에 머리위에 올라간 카프리스가 너무 무해하고바부같고아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