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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우스가 나견 개소리 컷하는 장면인뎈ㅋㅋㅋㅋ 사실 이게 ‘나진’으로써 말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그리고 뒤에 이어서 지우스 질문이 “복수랑 기사가 되는 거랑 양립이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인데
근데 이 말이 그거잖어... ‘나견’의 목적과 ‘나진’의 목적 중에 넌 뭘 선택할 거냐고
윗집 층간소음남에게 시원하게 복수한 세청!
그런데...
뭐야, 네가 왜 조별과제에?!
집순이vs인싸남의
아슬아슬 자취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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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1/10)
명방 NPC 중에선 릴리아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 처연함 MAX의 과부상으로 켈시가 릴리아 다시 생각해봐라...딸은 어쩔 거냐 이 복수는 무의미하다 계속 말하는데 "아니 선생님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 새끼 신발 밑창에 제 남편의 피가 묻어 있다구요!1!!!" 하고 외치면서 끝까지 가는 화끈한 여자라서.
집안 재산을 군에게 지급해주는 대신 본인은 중위 직급으로 군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함..
복수는 성공하는데 몸에 그 모작 이노베이터 후유증으로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만 남친과 다시 잘 됐던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하게도 1쿨때의 활발한 모습은 많이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