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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자료] 조선 후기 저고리 패턴
- 19세기 미인도 속 반회장저고리의 문양을 토대로 작업한 패턴입니다.
- 1800년대(19세기) 조선 한복 저고리에 가장 적합합니다.
- 그 밖의 복식 및 배경 효과로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합니다.
패턴 다운로드> https://t.co/74TCBqJ6l0
라샤드 장발 낙서라고 하니 그려본 라샤드 과거 시절,, 후계자 교육이 엄격했다고 하니 뭔가 복식도 엄격했을 것 같은데 내가 머리가 딸려서 이렇게밖에 못 입혔다 힁 고국 떠날 때 확 잘라버리고 온 거면 좋겟슴
@_sora_iris 헤헤 완전체 들고옵니다 'ㅅ`)~ 고증대로라면 그리스복식 입겠지만 그냥... 맘가는대로 그렸어요 틈카는 다른 찻잔 들려주려구 했는데 탐라 스쳐가는 트윗중에 애기한테 엄마랑 같은 가방 주면 신나서 들고다닌다는거 보고 같은 컵 쓰는걸루... ㅋㅋㅋㅋ (+희생된 떡쌀군
천마(天馬)요괴 황 x 음양사 필
#황필
유자님 썰 보고 삘받아서 그렸구여 ㅋㅋ
복식 고증 없고.. 그냥 그리고 싶은대로 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주술 몸에 새긴 필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 그림... 많관부...
프로이센 지역과 독일제국,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이어지는 전통성 계승하다고 프로이센식 복제 디자인에서 복식을 약간 변형하고 인시그니아만 바꿔버린 독일민주공화국의 국가인민군의 사례도 있거든..
고려 중기 무악기녀(巫樂妓女) 복식은 이런 느낌이야. 고려식이라기보다는 남송에서 유행하던 복식에 가깝지. 겉저고리 위에 대금 배자를 입는데, 대금(對襟)이란 옷깃이 겹치지 않고 맞닿는 것을 말한단다.
에드윈 오스턴 애비의”리어 왕 1막 1장”을 다시 보다가 복식이 중세초에 매우 가까워보인다는 걸 발견.언니들이나 코델리아는 티가 조금 덜 나지만 구석의 브로치나 칼의 형태나 어린갑을 보면..
역이 빙의하는 것 같은 높은 연기력은 아키라에게 인정될 정도. 언제나 너스레를 떨며 유연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복식이 특기로 무대의상에 그녀의 디자인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