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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일러만 보면 ㄹㅇ 암존. 당가의 사신. 당가의 태상장로. 가 맞는데 이 얼굴로 이 복장으로 형님 바가지 박박 긁으면서 헌신희생마누라를 자처한다니까
잠입하며 입었던 복장들.... 격식을 차린 옷들이어야하는 생각에 제법 심사숙고해서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펜릴 쪽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탈을 씌웠을 때의 밸런스가 참 어렵습니다! 특촬 가면 같은 감각이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립니다.
~돌아온 설정화 공개 타임~
2부 주연들의 복장! 다소 쌀쌀한 가을의 땅에 걸맞는 의상을 생각하고 디자인했습니다.
로그를 파야 하는데 낙서만 함
그릴 때는 치마 같은 착장이 이뻐서(+활동적인 캐릭터가 아님) 그렇게 그렸었는데 막상 굴리려고 하면 바지가 편해서 후회하는 중ㅋㅋㅠ 커뮤엔 못 올리니까 트위터에 드랍하고 간다 (사유: 상기 이유로 프로필과 복장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