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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작업하면서 매일매일 페챠의 얼굴을 보고 살았죠... 푸른 볼따구만 보면 페챠가 생각나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ㅎㅎㅎ 페챠 생일축하해~~~
When I made Petchka, I always saw Pecha's face every day and every minute. The blue blush character reminds me of him. Happy B-day Pecha~~
이거슨 두시간만에 이루어진 아트,....
레슬리_볼따구_만졌다.jpg
레슬리_머리_쓰다듬었다.jpg
와기야_많이_먹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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