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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杠雪生誕祭2023
#겨울에_피어난_봄꽃
#눈이_오는_추운_겨울_눈의_이름과_봄의_포근함을_가진_너에게
기다려 온 나의 계절, buon compleanno!
【예고】 「Prossimo 스카우트 류자키 하야테」
SSR [봄의 발소리]
SR [Overhaul~류자키~]
R [플라타너스를 울려서]
봄의 너는 우유 당번, 여름의 너는 학폭위, 가을의 너는 체육대회.
그리고 겨울의 너는, 뽀뽀였다.
나한테만 착한 건 1권 | 새벽의미학 저
#クラッシュフィーバーかいてみた
2022 크래시 피버 달력 합작 '3월'로 참가했습니다!
몇 년 동안 다사다난했던 뒤르켐이 초봄의 햇살 아래 조금은 쉬어가기를 바라며, 그리는 동안 즐거웠습니다(っ ‘ ᵕ ‘ c)~
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여러분 서밀님께 넣은 커미션 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우리 필레아 너무 반짝반짝 빛나서 아름답죠ㅠㅠㅠㅠ😂💖💖💖💖캬 이 드레스 디테일 좀 보세요 넘 아름답구ㅠㅠㅠㅠ완전 봄의 요정 아니냐 울 필레아ㅜㅜㅠ흑흑 넘 아름답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해피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