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솜의일기
.. 밀린 일기 또 쓰고 주말거는 모르겟다.. 2월 1일부터 쓰지모 ㅎㅎ헣ㅎ헣
쌀국수 맛잇게 먹엇따. 아부지 지인을 식당에서 만나서 그분이 다 계산하고 가셧다 (아싸 내가 계산할거였는데 돈굳음 룰루)
아무도안물안궁이엇지만 솜의 오오티디.
호드얨냼이부럽다..
(그림을 안올려서 재업
부럽다 이누야샤.... 너의 목숨이 금강의 것이라서... 너는 왜 잘생기고 귀여운 연하남이라서 이 금강이랑 같이 뱃놀이 데이트도 가고 꽃놀이 피크닉도 가고 등도 맞대고 싸우고 연지 선물 염주 선물 주고 받기도 하고... 정말 질투나는구나... 내가 나락이었어도 너를 사사건건 방해했다
노웨이홈 일본 굿즈들 뭐 있나 찾다가 전단지 발견했는데 일본 전단에는 뒷면이지만 토미 얼굴이 있네 부럽다... 2종 풀린 것 같고 아래 버전에만 토미 얼굴이 있는 듯.
부이뿌라와를 향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가고..
한국에 플 당첨된 분 있던데 부럽다 바로 나오는 게 가장 좋지만 교환이라도 할 수 있는 캐가 나왔으면..
북풍의 아들, 비상하는 시티르가 이 대결에 참여하겠습니다. #블루밍하우스
————
학교다닐 때 선배들이 D&D 하는거 옆에서 구경할 때도 생각나고.. 리플레이 영상은 미친 고퀄에다가 네 분이 진행하는 플레이는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부럽다! 나도 TRPG 하고싶어! 블루밍하우스 너무 좋아아아ㅓ어어!
레레어 울애가ㅣ 진짜 딱 한번만 입에 넣었다 빼면 안되나 젠장... . .. 김레이 얘는 레레어 귀엽다고 와라랍 먹어본 적 있겠지.
. . . . 젠장... ... . 부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