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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미라킹이나 미라 군단은 미라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감싼다는 뜻의 한자, 천이나 옷감,붕대 같은 한자로 공격하는게 연결도 잘 되고 캐릭터가 훨씬 살지 않나요?? 그런데 미라킹이나 미라 군단 모두 한자로 그런 공격을 한 번도 안함. 처음 등장할 때 쓰는 마법도 고작 '싸움 쟁'임
검4에서 머리에 붕대도 감고나오는데
그건 즉슨 이마나 머리상처가 있었단뜻 아님?
반창고나 거즈+밴드 그런 거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머리에 칭칭 붕대 감고있는거면 나름 큰 상처가 났었단거 아냐
고양토끼인형 커미션..! 금이 인형 왔다!!!!! 목에 흰색 뭘까했는데 그림 보시고 붕대재현 해주신듯...진짜 섬세하시구 인형 넘 귀여워요 ㅠㅠㅠ 덤으로 과자도 들어있어서 하나씩 까먹는중...담에 오너캐로 한번 더 간다 그때까지 여시..겠지..?
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__Torang_ 헐!!! 알람이 묻혔네요 저렇게 생긴 외관상 10대 중후반 정도에... 대략 창백한 피부+눈매 은근 날카로움+천사같은 인상의 공설미인+목 붕대+후드 달린 검정 케이프+흰 와이셔츠+검은 넥타이+검은 긴바지+흑안/백안 오드아이+다정캐를 연기하는 자낮남캐...인데 좀 맛이 간,, 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