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월 스터디. 진단메이커로 마마마풍 마녀그리기. 저는 모니터의 마녀였습니다. 블루스크린에 절망하여 소울잼이 그리프시드가 되는 순간을 ...
[싱글 아웃 Single Out] #247
이번주엔 나인, 리짓군즈, 빈지노, 사자최우준, 탐블루스밴드의 새로운 곡과 필자들의 단평이 함께 합니다.
https://t.co/XVAqSdB5sc
이 친구의 이름은 브루스( 일본어식으로 읽은거고 원래 철자는 블루스 Blues)
록맨 세계관에서 가장 최초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의 로봇.
동력로에 결함이 있어 늘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그걸 고치면 동시에 인격이 바뀔지도 모르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블루스.EXE 캐해석 실시간으로 망하는중
블루스라면 엔잔이 트윈테일 하라고 해도 곧이곧대로 따를거같다구
엔잔이 시킨거라면 트윈테일에도 자부심을 가질거같다구
블루스크린 때문에 1월서코 작업물 작업하던거 2시간 롤백되서 빡친 마인드로 만든 임시 명함. 시각디자인 전공한 친구한테 컨펌 받고 인쇄해야지
https://t.co/qVl0nv8I4v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던 작품인 블루스카이 작가님의 [처음부터 내 거였다고]
북팔에서 런칭 되었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
[더뮤지컬 뉴스] 2019년 5월 블루스퀘어에서 재공연하는 <안나 카레니나>가 패티 역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사보기<< https://t.co/mBr6rkSh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