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40.신의탑-쥬 비올레 그레이스
한때 최애 였던 그분인데요 이 장르를 아시는 분들은 정말 눈물 흘리셨을거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저 덮수룩한 앞머리 하며 얇쌍한 포니테일 저것이 아 그만 눈물이
확대 해석이지만 사노 감독이 2기를 바라보고 각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코바로 바뀐 이유는 2부에서
미생이가 비올레한테 초코바를 주는 장면이 나올때, 비올레 오리지널 회상 연출을 극대화하려는 복선.
그리고 파도잡이 일러스트 익숙하다 했더니 2부 초반 비올레랑 같은 구도입니다. #신의탑
비올레 이런 모먼트 진심좋음..
완전 강해보이는데 신수없인 연약한데다..
속은 곪아가고있는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그런건가요?? (네과몰입오타쿠씨)
2부초반볼땐..솔직히 2부후반이랑 3부생각안하고보게되지않는지..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러면과몰입깨짐
오우쐇 간지난다~~
이러면서보기에도바쁜데 3부생각하는순간?
베이비비올레시터들의우당탕탕퍼그생활되기에
밤아..너정말..사람여럿꿰는구나..
얘파도잡이아닌것같은데??
낚시꾼같은디??
(작가님블로그: 굳이 따지자면 비올레는 낚시꾼 포지션에 가까운 파도잡이고 라우뢰는 전통적인 파도잡이 포지션에/아넵넵!!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