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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예술계
하나 있죠... 교향 악단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빌헬름 리히터인데요. 한번 모함당해서 명예도 돈도 잃었다가 일어난 친구입니다. 지금은 우주비행사 애인이랑 잘 지내요.
세민은 비행기 사고로 정체 모를 무인도에서 눈을 뜬다.
“강‘황’ 씨.”
“강환입니다.”
그의 곁에 남은 건 사회성 제로의 재벌가 도련님 강환뿐.
미스터블루, 제갈덕순 작가님 <무인도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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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수 - 그냥 남의 명품반지나 훔친 남자 됨
정다온 - 그냥 경력단절한 남자 됨
주댕댕 - 내가그만두하하기전엔그만두지마아니야그냥그냥 친구만해아니친구하지마남정리하면사귀자 하는 청기백기 남자 됨
김수현 - 그냥 이유없이 미국한국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해서 탄소나 존나 배출한 남자 됨
재밌는 유출자료를 하나 발견.
픽사 <카>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비행기들을 그린 <플레인>이 나왔었는데, 비슷한 컨셉으로 열차를 등장시킨 <메트로> 또한 준비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Cars #planes https://t.co/ATlRzAXowb
"아~! 켈시 어깨의 광석병 자국 핥다가 고속비행하는 로도스 본함 동쪽 난간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싶다~!"
"이성 0일 때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독타"
놈은 비행을 갈 때마다 비행 스케줄을 내게 꼭 알렸다.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 1권 | 이소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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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파 쨍선 이젠 애인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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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 안 올린 그림 중 하나
올페들 노트 돌려 썼었는데 캉올페가 떴다 떴다 비행기 쓰면 쌀올페가 날아라 쓴다고 했던 거 보고 귀여워서 그렸던 거
근데 스토리상 막과로프 찾으러 가기전에 이제 프라이스 구출 이랑...비밀 별장 정보수집이랑 비행기 지점 3파전이랑...등등있는데 생각해보니 프라이스는 현재 감옥에 안갔고 댕댕이는 MIA고...그럼 로치,고스트,소프는...살수있지않을까 싶은 막연한 생각이 들긴하는데 어림도엄겟징...
초등생 시절, 매일 학교 점심시간에 저희 반은 어니스트 보그나인씨를 뵐 생각에 들떠 불시에 학교 정문을 파괴하고 비행기 정류장 앞 분식집으로 달려가 힘차게 문을 열어제끼곤 했습니다.
자명하게도 보그나인씨는 그곳, 나아가 한국에는 계시지 않았고, 저희는 매일 절규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멸망 이후의 세계, 누구도 닿지 못하는 하늘 끝까지 둘이서 비행하는 갓룰 《광쇄의 리벌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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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우경 × 무인도 표류된 민호
외국 세미나 가는데 처음으로 비행기 타보는 거라 나름 들떠있던 민호 운도 지지리도 없게 비행기 추락함 죽었구나 했는데 콕콕 찌르는 느낌에 눈떠보니 왠 노숙자 같은 남자가 자길 찔러보고 있음 놀라서 일어나니 덩달아 놀라서 이상한 소릴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