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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갤러리에 피스 뺙이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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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빈 병을 보면 잠깐의 머뭇거림 뒤에 당신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 머뭇거림, 빈 공간, 순간, 빈칸, 허공을 보고 우리들은 사랑이라고 부르겠지. https://t.co/jGuMw4UXAG

8 27
2021-11-24

이걸 캐주얼로 볼수있나... ?
묘사를 더 빼야할거같은데.. 빈 면을 가만두지 못함 ㅠㅋㅋ

11 89
2021-11-15

홍... 주...빈..... 흐흐흐흐흐흐힣핳흐힣히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

0 2
2021-11-12

빼빼로데이겸 얼마남지 않은 수능겸 어쩌고 저쩌고••• 다양한 사유로 여러분의 연말을 응원하러 잠시 놀러왔습니다 ~ 빈 손은 심심하니 부적도 써왔어요^ㅁ^ 안 보이는 곳에서도 제가 늘 응원하고 있는거 다들 알죠 모르면 안돼

5 24
2021-11-11

1년 365일 개쩌카미사마 피쳐달라고 빈 보람이 있군요 이제 와풍안해도 여한이 없다 (근데 할듯...) 크흑흑 ㅠㅠㅠㅠ 솔직히 바지인거 봤을때 앙!? 실루엣 이상한거아냐!? 걱정했는데 유사 하카마였음 반투명프릴도 달림 이거 완전 해신님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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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연성해달라박주민]
내가 좋아하는 주민
바른 인상 주민
옆모습 주민
외로운 빈 자리 주민

9 15
2021-10-28

211026..27
수정엄청 조지다가 내일의나도 조져질예정....
수정 및 추가할거 왕창
>빈 입매, 빅 눈가
>빈 얼굴 명암
>금속 명암
>바지/카라 명암
>찐블랙... 명도 올려서 명암표현가능하게...
으아악 명암의굴레 명암깎는노인

0 4
2021-10-27

빈 갤러리 프시케랑 오리온으로 채우기..

8 59
2021-10-09

휑하게 빈 면을 방치하고 싶지 않지만
그럴싸한 디자인으로 채워넣을 열정은 없는 생물이 걷는 길.

17 68
2021-10-05

낫오케 후랄
뮤비 마지막에 싸우고나서
텅 빈 교실에서 얘기할듯

29 84
2021-10-01

요즘 빈 캔버스 앞의 내 상태... 뭐라도 그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리려고 하면 근데 뭐 그리지...? 이러고 멍하니 있고... 뭔가 이거 그리고 싶은데~ 하고 시작해도 러프에서 선 어느정도 정리될 즈음 되면 어느새 의욕이 슬그머니 사라져버림... 왜냐고ㅠㅠ 그리고 싶었으면 사라지지마ㅠㅠ

0 3
2021-09-19

지태에겐 비어버린 공간만 분명한데 마리아는 지태의 그 빈 공간에 들어와 그 자리를 메움. 마리아는 지태 눈앞에 보이고 잡히며 실재함. 마리아는 지태를 돌봐주는 존재였고, 지태가 쓸모를 증명해 버림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존재고, 강해져서 목숨 걸고 지켰어야 했던 존재가 됨.

1 7
2021-09-19

강림전기 개정기,
무료 38화, 유료 43화 업데이트!

과거 백림을 만난 것은, 바로,
이예린...?!
백림을 만나 예린이 빈 소원은...?

https://t.co/8TTRGzcx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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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내가 좋아하는 얼굴
빈 트랄라

42 58
2021-09-16

그 죽은 사람같은 텅 빈 눈을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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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비인이라는 닉넴을 보고 무언가 빈..?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바로 캐디 짯다는...

0 1
2021-09-11



가끔 빈 동아리실에 악마 소환 재단 같은게 생긴다는 괴담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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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2. 뮈헤
시한부 종교화가
신경쇠약에 열등감도 많아서 발화점이 낮은 사람
분노조절장애라 관계캐 존나 패고 회의감느끼길 반복함
죽기전에 본인 옷에 빈 곳을 채워줄 사람을 찾고 있다
시간이 흘러 병세가 악화되자 사멜이라는 주치의를 구하는데
이때 사멜이 전술한 사실을 충족시켜주게 됨

0 3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