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새 며칠내내 모르는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를 하루종일 거는 빌런이 있따... 방금도 이런 시간에 걸었길래 화냇따... 잘했다... 이제 안 걸겟찌✍️
헐 얘약간 할리퀸 닮았다 귀여운데 나이런 빌런 개좋아함 ㅜㅠㅜㅜ 아니근데 2월 발매인거면 아직 발매안하거네 ???
빌런인지 구원자인지 헷갈리는 도둑과 경찰 철먜 타고난 성격도 그렇지만 하필 가지게된게 이런 직업이라 희망 한줄기 보이지 않는 도시에 염증을 느끼고 얼른 돈 벌어서 시골 내려갈 생각밖에 없는 경찰한테
-날 잡아넣겠다고 약속했잖아!
가지마 철아, 너 없으면 내가 여기에 무슨 미련이 있겠어?
-> Batman and Robin #23.1
위의 코믹스가 나오기 한 달 전에 출간된 원샷 이슈. 때는 포에버 이블이라는 빌런대잔치 이벤트의 타이인으로 매주 빌런들을 소개하는 빌런즈먼쓰라는 것을 했기 때문에...
별내용은 없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 나오고, 투페는 평소에 뭐하고 사나를 알기 좋은 이슈
#빌런투킬 #VillainToKill
Not going to explain the context of this glimpse at a WIP but RIP Cassian Lee, the man tragically died (for realzies) in Rhodes
Angel with devil horns? Cass was a good person, but he was also a menace. *gestures wildly at the excessive force violations*
바니타스 초반 후기
1 세계관 뎨박임. 흡혈귀가 싹 빌런이아니라 이름에 병걸리면 빌런화된다는게 미쳤음
2 주인공이 딱 소년만화스타일이라 산만한 맛이 좋음
3 연출미침. 책 굿즈나오면 소장가치 무조건
4 무르 귀여움
세계제일 빌런님이랑 친구할 사람!!!!
맨날 사고만 치고 혼나는 빌런이지만 그게 다 내 매력 아니겠어!!!
#스트리머 #버츄얼_스트리머_트친소
#버츄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