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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50퍼정도 나오긴했으나
젤 중요한 앞뒤가 잘린 케이스,,,,,
무르 브랏또 오웬 아서,,,
브랏또랑 위의 미찌 빗자루를 보면
보통 빗자루에는 거시기아픔방지(ㅈㄴ)를 위한 안장도 있긴 있는거 같음 탈부착 가능으로 추정 빗자루 타기가 서툴경우 미찌처럼 발받침도 붙여다닐 수 있음으로 추정
@Kkomongkey 집에 들어온 오공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괜찮으시면, 청소라도 해드릴까요?
저 이래보여도 청소는 꽤 자신있습니다」
빗자루를 잡으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대답은:___________________
#RegulusBlack
이게 무슨 설정이냐면.... 날씨 좋을때 빗자루 타고 날다가.. 높은 발코니? 아무튼 높은 곳에 내려와서 쉬고 있는 레귤러스...
@Mara_nacho_ 뭐야 안 그래도 최근에 빗자루 부서지는 바람에 새로 샀다구요 그게 영문전에서 보인단 말이에요?!!
짤...짤ㅋㅋㅋㅋㅋ생각난 김에 몇개 다시 올려볼래요ㅋㅋㄱㅋ(개그코드 맞으시는 나초님 꾸압
[기묘한 병 백과] 마음을 꿰뚫는 마법.
마치 마법처럼, 빗자루가 마녀를 향해 날아오더니,
곧바로 등 쪽을 꿰뚫었다.
꿈꾸고 소망했던 수많은 날들이 마음을 부수었다.
꼬마마녀의 꿈은, 그 누구보다도 빠르고 높게 빗자루를 타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기묘한 병 백과: 12월 중 출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