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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에 대한 사소한 TMI]
신체 부위가 절단되면 힐링팩터로 다시 붙을 때까지 붕대로 둘둘 감아놓고 다니는 데드풀. 이렇게만 보면 대충 붕대로 감고 끝내는 간단한 작업 같지만 사실은 그간 여러 번 잘리고 접합시킨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내공이다.
이쯤 되니 거의 아는 게 없기도 하고 탐라에 다른 분들이 더 써주실 거니까 매우 사소한 몇 개만 더
1. 태클 9의 쿠로는 소매가 안 그려진 작화 오류가 있고 이후에 수정되지 않았음
빠져나갈 곳 없는 가장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결국 나를 구원하는 것은 평소 내가 좋아하던 음악과 친구들과의 사소한 기억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우울증을 치유한다는 것도... 꼭 우울증에 비유하지 않더라도 곱씹을수록 더 감동적인 에피야🥺
[데드풀에 대한 사소한 TMI]
데드풀은 용병 커리어에 빨간줄이 그여 한참 일거리가 부족하던 시절,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용병인지 홍보하기 위해 세계 인사 수십 명을 납치하여 직접 손발에 수갑까지 찬 불리한 상황에서도 저명한 용병 태스크 마스터와 싸워 이기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2. 사소리&이타치
죄송합니다 이 얼굴들을 보니 얼굴 얘기를 안 할 수가...ㅋㅋㅋㅠ 선이 얇으면 기존쎄라는걸 얘네 보고 알았음 마사시가 구현할 수 있는 미인상을 동시에 보고 있는거 같달까 둘 다 잘생겼는데 다르게 잘생겼어ㅜ 만약 둘이 한 조였다면 얼굴 보느라 내용 1도 기억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