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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들에서 얼굴이 잘 안보여 다시.
다 똑같은 유상아 베이스인데 이렇게나 분위기들이 다를 수 있죠
진짜 너무너무 좋고
넘 존경해요 웹독시 팀분들...
유상아
유료화 전
유료화 후
아리아드네 빙의
페르세포네 변신
넷다 같은 본판에 각자만의 분위기가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웹독시 작가분들 표현력 엄청나요
토끼를 제외한 동물!
백록 : 혹한의 발굽 白鹿 : Glacial Hoof / 이토 카즈키 | 흰 사슴(순록) 아니근데 두상아직도없음 실화?
미혹의 검은양 Nigrarum ovium / 마츠오카 우메 | 검은양... 아니 너도 두상없어?
달빛 눈의 하늘여우 月眼天狐 / 은설화 | 은여우
"독자 씨도 고생하셨어요."
곁에서 나를 물끄러미 보던 유상아가 환히 미소했다.
어쩌면,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보상인지도 모르겠다.
싱숑, <전지적 독자 시점> 111화
전 오늘부로 키타산 3돌 손리세 켠왕에 들어가겠습니다,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주세요.
안녕 잔인한 세상아 키타산이 없으면 인권도 없는 세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