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기 싫을때마다 그 롤러브러쉬였나 그걸로 이케 갈기는데 (이케 칠하는거 이젠 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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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만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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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 - 잭레이
색칠하기 힘들다...
흑..난 왜 이렇게 색칠을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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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감으로 가는 느낌으로 그리고 색칠하기!!

이거 점점 빠져든다...
글도 써야되는데...그림에만 열중...하하하;;
음~ 언젠가 쓰겠징~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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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그릴지 몰라도 좋아하는 판도라하츠 장면 따라그리고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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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싫타. . . . . . 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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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컬 후기 완성본~~~ 이야 색칠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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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전에.. 색 뽑아둔 거 미리 한 번 입혀 보려고
개발ㄹ새발 칠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미리 한ㄴ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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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 끝. 색칠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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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경계의 저편에 삘받아서 미라이의 커스텀을 호노카에게 입혀봤는데... 내가봐도 너무 대충 색칠했다. 근데 색칠하기 시른걸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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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색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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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그렸다! 흰 스타킹 색칠하기 너무 애매했어...흑령선님 캐릭터입니다. 이름 몰라요. 주근깨 캐릭터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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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つはこんなことしないから」 Free!-린&소스케. 선이 두꺼우니 색칠하기는 편하네요. ∑:3 For 디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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