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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_Sin_Bot 결손된 신체 일부가 통째로 살아움직이는 것 같이 생긴 캐릭은 없고 딱히 상상해본적도 없구요 (저가 느끼기엔 별로 안매력적인듯) 입이랑 장기 일부만 남고 나머지는 기계로 보강된 반로봇반생물은 있음
호삭이랑 칼샤랑 목화.
걍 각자 티알캐라는 것 빼고는 성별로 나이도 종족도 시대도 다른데 어떻게든 현패학원물이나 환생물로 가끔씩 엮어먹었음
대충머릿속으로구상중인
유령때려잡는뭐시기
자관짜줄사람업으면 먹으려고 혼자 캐자 4명이나짬
순서대로 음침기술자 햇살싸움짱 매드오컬트생물학자 막사는힐러
@zzara_ppa_ppa 이렇게 생긴 아이는 어떠신가용?! 이름은 램 이라고 하구요 꽤 왕가입니다ㅋㅋㅋ 양 처럼 생긴 미지의 생물이랍니다 힘도 쎄고 일도 잘합니다! 미지의 생물이라서 본모습이 존재는 하는데 코너에게도 안보여줄거예요ㅋㅋ
오컬트매니아 대학생. 현대의 괴생물을 연구중이었으나 정작 본인은 고대 환상종의 후손이었는데...
&
1950년대 사회혼란을 막기 위해 크립티드를 제거. 사건을 괴담으로 조작해 은폐하던 정부 비밀기관의 인조인간. 임무 중 실종되었다가 21세기에 발견됨.
라는 설정으로 갈거임...제작중(...)
100. 영송 작가님 - 흑막은 아니고요, 게이트 주인입니다
✒ 11월 4일 카카페 기다무 런칭
✒ 키워드 : 여주현판, 환생물, 헌터물, 능력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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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혹은 우르에 서식하는 반수생 생물들로 이름에 걸맞게 머리가 단단한 갑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유형성숙을 하며 크게 해양기원과 담수기원으로 나뉩니다. 해양종은 2쌍의 다리와 단단한 이빨판을 가진게 특징이며, 담수종은 1쌍의 다리와 확장된 꼬리 지느러미가 특징입니다.
《해담수인도감》은 서양 근대 양식의 이생물 그림 도감입니다. 해수와 담수에 서식하는 인외 생물들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 책에 담긴 신비한 이세계의 생명체들은 물고기를 닮아 있기도 하고, 뱀, 갑각류, 해파리 등을 닮아 있기도 하죠. 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갈까요?
To. @kimagu_02
kimagu님 안녕하세요.
당근 생물씨를 그려보고싶어
살짝 만화형식으로
그려봤습니다.
당근 생물씨는 "와 귀여워♡"
라고 하시고
체리 젤로가 변신하자
"오 변신했다!"라고 하신겁니다.
T.M.I.-왼쪽 배경은
당근 생물씨의 후드티
일러스트의 배경을
참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