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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DDD_party 블레어입니다! 남캐고요 불꽃을 다룰 수 있고 dj를 직업삼고 있습니다. 선구리 끼고 있을때는 침착하고 냉랭한 성격이고 벗으면 극소심맨 돼서 벗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참고로 애인이 있답니다(널브렁)
최초의 추상화를 그린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mt)
1986년경까지 무명이었던 이 스웨덴의 #여성화가 가, 이전까지 추상화의 선구자로 알려졌던 칸딘스키나 몬드리안보다 먼저인 1906년, 최초로 추상화를 그렸음이 나중에야 알려졌다.
[애기때부터 애용] * 단행본 미수록컷 포함
헤이안시대에는 아직 없던 페이즐리 문양을 애기때부터 입은 선구자
https://t.co/2NkUZJBEO2
#트친_취향_모아서_자캐_만들기
흑발금안(+백장발나와서 브릿지로), 째진눈,선구리,대왕가슴...으로 이렇게 나왔어요!
오토메겜 그리는 기분이었습니다ㅎ..대왕가슴ㅎㅋ.ㄱ.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