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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키워서 잡아먹혔다 (소름이당, 견이) / 전플랫폼 / 웹소설 원작 / 미완결
제목에 끌려서 본 웹툰인데 동화 모티프인것도 신선했고 한 동화만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동화를 섞는게 재미있었음..! 일러도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키잡물 같지만 키잡물 같지 않은 그런 물임 남주 집착 굿
사사우 저품질 석재 수사 퀘스트에서 소름 돋는 새기
네가 죽였잖아! 하고 따지면 한 5초 정도 공격도 안하고 가만히 응시하다가 달려듬 ㅋㅋㅋ
❤️: 엣, 저기… 뭐지? 뭐야 너는?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저주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먹어도 맛이 없어요!
💙: …?
❤️: 으, 으앗!? 뭐, 뭐야 갑자기. 핥았어!? 소름 돋아
💙: 짜.
알겠어요! 당신도 「바다」에서 온 거네요…♪
절대자, 신, 초월자 등등의 어떤 전지적인 존재와 인간과 다른 생명체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안예은의 '섬으로' 와 '섬에서' 를 들어야한다 진짜 소름이 쫙 돋고.. 난... 어휘력이 부족해서 표현할 수 없다
오늘 에이티식스 몰아보기 시작했는데......데... 진짜 너무 미친 거 같아요..... 진짜 감독이 미쳤어.... 어케 한컷 한컷 이 퀄리티가 나오죠 1기도 진짜 으어어 했는데 2기는 그냥 오프닝 보는 순간 소름이 돋은 너무 연출이 미쳤어요 진짜 모든 장면 한컷한컷이 너무
<여자가 안으면 안 되나요?> 1권
미츠키는 남자친구와 닿으면 두근거리기는커녕 소름이 오싹 돋는다! 『평범한 여자의 행복』을 즐기지 못한 채 24세가 된 미츠키가 「이번에야말로!」라고 생각하며 사귀기 시작한 시노미야. 그와 맞이한 첫 밤, 드디어 미츠키 안에 잠들어 있던 본성이 눈을 뜨는데?!
이름 몰라가지고 졸라 찾았네
카니지 이거 졸라 잘할 것 같음 카니지 색 순서 잘 못 걸려서 베놈이랑 이런 애들이 니 이제 떨어진다고 뭐 됐다고 ㄲㄲ 거리고 있으면 카니지가 몸 존나 기괴하게 꺾어서 성공 시키고 다들 존내 소름 끼쳐서 입 다물듯
이거 누가 얼굴 반반 나눠서 보면 (아카시기준)오른눈은 오레시인데 왼눈은 보쿠시라고 한게 진자 소름임 그냥보면 약간 짝눈같다가도 저거 생각하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