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걍 이 모든 말풍선 속 대사 하나하나가
나를 위해 적힌 문장같다
러브레터 받아도 이렇게 설레진 않을 듯
아오 아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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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해골과 로버맨스> has been completed with 85 episodes.


https://t.co/7cfmA3e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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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카

R【白起·甜甘如故】
R[백기·여전히 달콤한]

你是我记忆中最纯粹的甜。
넌 내 기억 속 가장 순수한 달콤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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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컷 다 태의의 회상 속 일태인데 어령에서의 모습이 훨씬 더 행복해보인다는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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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옛 동료 리제나입니다. 세바님의 캐릭터입니다.
타나나의 기억 속 모습은 아직 그나마 멀쩡했을 시절로, 지금은.. 몸을 개조해서 모습도 많이 달라졌고, 수천만년간 시공간을 넘어다니며 사고를 치고 튀는 인외도의 학자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타나나는 짐작하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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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맨스릴러 웹툰 "옷장 속 해골과 로버맨스"
85화 "마지막화, 방랑자(rover)의 정착지"
업데이트!
https://t.co/KNkZGKyU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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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W0mZ59Y7Mz
<이대로 멈출 순 없다> 132화, 미리보기 136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편 양호실로 피신한 식량 조달대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잠시간의 휴식을 누리고, 평생 말도 섞지 않을 것 같았던 서로와 뜻밖의 속내를 나누는데…. 혼란 속 특별 에피소드, '야참클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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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헤어랑 데이즈 헤어 도트를 비교 해보자면 폼폼도 정말 잘 찍은 헤어이긴 한데 만화 속 그림처럼 또렷한 느낌, 광이 튀고, 부드러운 느낌이 없어요.

반면 데이즈는 현실적인 얇고 매끈한 머릿결을 이렇게 표현했구나 싶습니다. 광은 은은하고 음영은 적당하죠. 선이 아닌 면으로 표현한 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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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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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니 속 포옹은 왜 이렇게 포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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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통 속 소문의 그남자들의 신규 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쁨의 의미로 두 분께 알티 추첨 공월을 드리고 싶습니다 따란,,, 근데 추첨기 어디서 찾지, 못찾으면 무식하게 하지뭐... 어쨋든
((장르계 1분, 팔로 1분, ㅋㄷ샵 사용할 예정))

추가로 쓸말 있었는데 길어져서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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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현생 속 내려온 한 줌의 축복...
둠님이 선물해주신 갓갓커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모코모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특히 모나주대 머리위에 얹어진 코알이를....봐주시길 바랍니다.....둠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늘부터 둠님의 노예가 되어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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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들은 서태웅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인물(2D)이기 때문에 잘 생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너무 충격이라 머릿 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음.

아니 근데…잘 생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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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레드캔디...뽀들님 덕분에 소장!
귀한 포카도 함께...🙈🙈
7화 속...두근두근 욕실씬...넘 좋아요.
보너스 처럼 보내주신 책도 잘 읽을게요.
뽀들님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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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네이버 시리즈 론칭 기념

개그 책빙의물 X 정통 추리소설의 특별한 만남!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시리즈✨대여권 3장✨드립니다!(~2/25)

🎁리트윗하면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려요.(1명)

📚작품 읽기👇
https://t.co/upJD1Jp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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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그려준그림.. 이덴.... 넘행복하다..지금..지금... 마치 따뜻한 코코아 속 마시멜로처럼 녹고잇는기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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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 게임 속 메이드는 퇴사하고 싶습니다>
3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에디트를 상당히 좋아해서 즐겁게 그렸던 화입니다 ^.^

카카오 페이지 ▶ https://t.co/HSNwCsrGkN
카카오 웹툰 ▶ 역하렘 게임 속 메이드는 퇴사하고 싶습니다 https://t.co/P6GHeoma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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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전 속 인데 오타난건가?? 아아.......................... 대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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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려가듯 내 목소린 널 휩쓸어
심해 속 밑 바닥까지 끌어당겨
원한대로 가질 테니 내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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