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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비
천사~수호천사 고런 느낌이고 머리카락에 가려진 한쪽눈은 분홍색!
나름... 예쁘게 생겼다 생각함 쪼오오끔 까칠하고 무심한 듯한 편인데 속마음을 솔직하게 잘 말 하지 못하는
근데 츤데레랑은 좀 결이 달라
해달라는 건 웬만하면 다 해줌 존대캐
청낙원 복습할수록 좋은 게 애들 속마음 참 복잡미묘한 부분들을 잘 표현해놔서 다시 읽으면 읽을수록 캐치 못한 부분을 알게 돼서 좋아. 게다가 모든 그림이 다 너무 예쁜데 목덜미 그림이 특히 아련하고 싱그럽고 그래(변*같나••😂) 현실에는 없는 판타지 같고 막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4화
'만일 저를 소유 할 수 있다면 가지실 건가요?'
갑작스러운 샤를의 질문, 자신의 속마음으로 선뜻 답하지 못하는 딜런이 내놓은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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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속마음이 보인다구요? 👀
그럴리가요. 삐딱하게 봐서 그럴 거예요.
다시 자세히 보면 항상 바른 마음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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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hih 윤호의 속마음이 피부의 질감에 보이고 입술에도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름다워요😂
#HappyYUNHOday
applepieさん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