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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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BL
비스트 오브 블러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은
금붕어의 첫울음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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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꽃이 될테야..미슥떠하자마의 손길에 닿을수있는....그런.. 꽃이 될테야.....

다뽑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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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맥크레디 - 달콤오싹한 공포✨

"떨지 말아요. 이 손길로 영원히 추위조차 잊게 해줄테니까."

🔎상세 정보: https://t.co/DX5ajZED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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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서적】

새로운 BL 신간 예약 개시🎉

작가님의 신작‼️
불가사의한 BOB의 세계🧛

https://t.co/qjocR3yxaG

생활력 제로인 옆집 사람을
챙겨주고 있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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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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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업해본 것 중
손길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300개 이상의 캐릭터를 그렸고,
스토리북으로 나온 상황극 테마도 들어있어요~
정답이 아닌 친구들도 올망졸망 귀엽게 숨어있으니까 재밌게 찾아봐주세요☺
(그림 저작권은 잠뜰TV와 서울문화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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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님~
레코스의 손길 (๑ ˘ω˘ ๑)
모바일 배경화면이에요!!

[해상도 안내]
- 1440 X 2560 [Mobile]
- 1440 X 2880 [Mobile]
- 1440 X 3200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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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점의 굳뱜은 서점주인과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따사로운 햇살에 부서져 반짝이는 머리칼 위에서 보드란 손길을 즐기며
그는 보지 못할테지만 굳뱜은 몰래 보내는 고백편지처럼 하트모양을 한채 따뜻한 낮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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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너 너무 ㄱ엽죠....분명 존잘님의 손길을 받았으니 귀여워보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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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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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박 신에게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
과연 그는 아군인가,
아니면 신이의 능력을 탐내는 또 다른 적인가?
56화 10월 2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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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는 손길만 봐도 나겸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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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로드들 (+더워서보이는 머리 정리해준 프라우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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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요새 트레틀이란게 아주좋더구나
한 번도 안써봤었는데 역시 타인의손길은 언제나 꿀맛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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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손길받는 애옹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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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바선생의 손길 ,,

91 371

혹시
깔쌈하게 문상 ^만원^에 신청하실분??!?!! 무려 트레틀 풀채색 >2인 가능< 편집 가능 보정 깔쌈 컴션 가능한 트레틀만 들고오시면!!!! 이렇게^ㅁ^해드립니다 여러분은눈길이간다손길이간다 휴 벌써 슬롯이 꽉 찼군^^^^^^ 딱 3분만 받습니다 완전 한정 갓커미잖아?! 이 기회 놓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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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흑심을 너무 적극적으로 보여주시는군요. 그런 적극적인 손길에 많이 당황하면서 부끄러워하겠지만요. 조금 수비적이고 숫기없는 총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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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작품에서 등장한 강대형의 손길(!)이 닿아 있는 그 잡지, 에서 실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꼭 앞뒤로 살펴서 모든 것을 보고 직접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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