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요일날 더이상 구묘뎐이 없다는 게 이상한 느낌이네요..
랑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동생 따뜻하게 다니라고 서툰 손길로 목도리 떠주는 이연🦊과 뭐하는 짓이람..하면서도 형이 해주는 거니까 가만히 있어주는 이랑🦊
(이메레스 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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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금손님의 손길로 탄생한 내 최애 cp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번역은 파파고가 잘 알아서 해줍디다!!! 부디 많은 참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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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이 숨어든 빈센트 공작저.
빈센트는 서둘러 헤이린을 찾는다.

유난히 조용한 저택에 의문을 품고
몸을 숨기려던 헤이린에게
알 수 없는 손길이 뻗치는데…!

웹툰 11월 22일(일) 00시,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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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또 생각나서 말해줬습니다. 친구가 자기 소원은 비스킷 좀 편하게 먹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바로 그때 친구가 문을 향해 냅다 뛰었습니다. 이런 일이 거듭되자, 제 가족과 친구들은 출판업계에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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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향수)

할머니는 언제나 얘기 하셨다.

"너는 나의 자랑스런 손자란다. 부디 너의 능력을 좋은곳에 쓰길 바란다."

이젠 내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해줘야 할 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그때 나자렛 할머니의 그 주름 진 손길이 스쳐가는 감촉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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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샤티의 옷을 입고 나타난 아이린.
제정신이 아닌 아이린은 괴변을 늘어놓으며 샤티를 어디론가 끌고 가는데…!

더는 빠져나갈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
샤티를 찾아온 구원의 손길?
143화 11월 1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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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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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BL
비스트 오브 블러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은
금붕어의 첫울음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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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꽃이 될테야..미슥떠하자마의 손길에 닿을수있는....그런.. 꽃이 될테야.....

다뽑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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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맥크레디 - 달콤오싹한 공포✨

"떨지 말아요. 이 손길로 영원히 추위조차 잊게 해줄테니까."

🔎상세 정보: https://t.co/DX5ajZED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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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서적】

새로운 BL 신간 예약 개시🎉

작가님의 신작‼️
불가사의한 BOB의 세계🧛

https://t.co/qjocR3yxaG

생활력 제로인 옆집 사람을
챙겨주고 있었더니...⁉️
💗
https://t.co/VqpgE4lWME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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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업해본 것 중
손길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300개 이상의 캐릭터를 그렸고,
스토리북으로 나온 상황극 테마도 들어있어요~
정답이 아닌 친구들도 올망졸망 귀엽게 숨어있으니까 재밌게 찾아봐주세요☺
(그림 저작권은 잠뜰TV와 서울문화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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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님~
레코스의 손길 (๑ ˘ω˘ ๑)
모바일 배경화면이에요!!

[해상도 안내]
- 1440 X 2560 [Mobile]
- 1440 X 2880 [Mobile]
- 1440 X 3200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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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점의 굳뱜은 서점주인과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따사로운 햇살에 부서져 반짝이는 머리칼 위에서 보드란 손길을 즐기며
그는 보지 못할테지만 굳뱜은 몰래 보내는 고백편지처럼 하트모양을 한채 따뜻한 낮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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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너 너무 ㄱ엽죠....분명 존잘님의 손길을 받았으니 귀여워보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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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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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박 신에게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
과연 그는 아군인가,
아니면 신이의 능력을 탐내는 또 다른 적인가?
56화 10월 2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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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는 손길만 봐도 나겸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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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로드들 (+더워서보이는 머리 정리해준 프라우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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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요새 트레틀이란게 아주좋더구나
한 번도 안써봤었는데 역시 타인의손길은 언제나 꿀맛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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