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빠가 손톱깎아주면 유독 짧지 않았나요.. 일단 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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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허브왕자님은 꽃을 보여주고 싶어도 꺾어오진 않을 것 같음. 대신 애기왕자님 손톱 밑에 낀 흙먼지 씻어내느라 시종들이 고생 좀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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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가영이 치마 입는 거에 대해 툴툴댔으면 좋겠음
1. 나무에 같이 앉을 때마다 나뭇가지에 긁혀서 피남
2. 바람에 나풀댈 때마다 신경 쓰임
3. 업을 때마다 혹시나 허벅지 건들까 봐 + 본인 손톱에 긁힐까 봐 신경 쓰임

"야, 나풀대는 그거 좀 안 입으면 안 되냐?"
"왜?"
".. 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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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밋은 2p도 좋아함... 당연함 시꺼먼데 빛나는부분은 눈입이랑 머리카락 손톱밖에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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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페이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나왔었나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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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영의 멀쩡히 장갑 낀거 보고
이녀석 손톱 수납형인가 고민을 좀 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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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햄은 부끄럼쟁이에 손톱이 길어 주인을 상처입힐까봐 무서워서 매일 쭈인 피해다닐것같단 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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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땐 깨벗고 추울땐 손톱만큼의 노출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참 극단적이고 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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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나대든 나대쀼든 다 쳐먹지만 이건 ㄹㅇ 쀼나대가 맞는 것 같음
손톱 길이 확실함
나 진짜 십타쿠같네 ㅈㅅ 견디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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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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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은 [무대 위의 엘레강테], 스킬명은 [뛰는 손끝, 뛰는 손톱 끝]
피아니스트다운 작명센스.
피아니스트답게 카드 대사도 피아노 얘기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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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손톱은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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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필터 꺼야 할 때는 적당히 꺼야 한다는 거 알고 있지만 저보다 키 크고 힘센 여동생이 미쳐 날뛰는 거 바짝 붙어 필사적으로 뜯어말리며 손톱에 귀 긁히고 뒤통수에 받혀 코피 줄줄 흘려도 오로지 네즈코 아팠지 오빠가 미안해 더는 안 싸워도 돼 하는 오래비 안타깝고 너무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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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은 뭐.. 말할게 있나요
잡기 모션 손톱으로 긁는 거던데 그러고 나서 손가락에 묻은 피 핥는게 정말... 정말임 이 변태새끼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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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모 손톱...인외이미지 주려고 저렇게 그린 거지 마지로는 저렇게 길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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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손톱 물어 뜯는 건 유전인가보네... 바보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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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손톱은 유우타 색.. 유우타 손톱은 히나타 색..
히나타 일러 반짝이는 유우타 색.. 유우타 일러 반짝이는 히나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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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북실 머리
호랑이눈
귀걸이
예쁜손톱
가느다란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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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림그릴때 손톱을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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