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요~🖤 사실 이그림이 아직도 wip에요.. 하지만 난 수현이가 이 옷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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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김수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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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나다> 28화가 에 11월 26일 22시 오픈되었습니다.

누나가 누나 친구들이랑 사장님이랑 재밌게 논다니까
걱정이 가득한 지민이.

이래서 감 좋은 꼬맹이는 곤란하다니까. 🤔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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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ㅛ생크탈출에서 체스는 게임중의 왕이며 가장 세련되고 전략적이래
킹이랑 퀸까지 내준 정은성을 보면 진짜 계략공 같음
체크메이트 전체를 보면 모든게 이수현의 계략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이수현의 폰으로 잡히려는 정은성의 전략일수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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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앞에서 마이럼 실시간으로 쓰러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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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쁜 석양을 볼 수 있었어요☺️🎶 내일도 모레도 일이 바쁜 날이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수현이도 김장만들기 많이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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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소프트 미국 지사 대표 김수현.
갑자기 회사에 문제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 정신없이 매달려 간신히 일을 수습 시킴. 그러나 이번엔 밀려있는 결재 서류들이 한가득 기다리고 있었고 수현은 꼼짝없이 야근을 해야 했음. 그것도 다온과 함께 보내고 있어야 할 크리스마스이브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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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버스정류장에서 은성이 기다리고 있는것도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다리도 조신하게 앉아있고, 쩍벌한 적이없음. 단아하면서도 단정 그 잡채. 진짜 둘이 앉아있는 자세에도 치임..미쳐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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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 연유에서건, 폰이 킹을 쓰러트리면서 끝나버린 게임. 수현이가 결국 은성이를 손에 넣었다는 뜻일수도, 게임이 끝나고 해맑게 웃는 은성이를 보니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서ㅡ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닌 너와 동등한 위치에 서는 새로운 관계를 '같이' 정립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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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대중교통 타 본 이유가 정다온이랑 쌀국수 먹으러 가려고 했던거가 찐이면

…… 진짜 김수현 집어다가 던져버릴거임 https://t.co/7XTsgtq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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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사도 김수현 같은 애가 해야 스껄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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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들넥 김수현으로 안구정화(ˊo̴̶̷̤ ᴗ o̴̶̷̤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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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정 작가님의 <다시 내게 애원해줘> 네이버시리즈 출간 기념 이벤트! 🥳

⭕️본 트윗을 RT 한다!
⭕️제목을 포함한 기대/감상평을 인용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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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줘요.”
시욱의 입술이 그녀의 턱 끝에서 멈췄다.
그리곤 수현의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럼 예전처럼 애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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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김수현 도대체 왜.... 아니 왜그러는건데 왜 자꾸 나 못살게 굴어 이게 말이돼? 김수현 시선끝만 따라가면 그냥 정다온이라고 이게 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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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사이트 타운
수현님 뜰님
자꾸 재업해서 ㅈㅅ합니다 근데 수정전 파일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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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도 매일...매일 밤...행복한 생각을 하고💗행복한 꿈을 꾸고🤭💕밝은 꽃길을 걸어가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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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려고 한 커뮤, 포기할까봐

신청서 접수현황 보니 95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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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자기 나름대로 다온이랑 썸탄다고 생각했던 김수현. 어느날 강의 끝나고 동방으로 불러서 드디어 고백인가 ㅋㅋ 했는데 고개 푹 숙이고 한다는말이

🐿 ...불편해서 그라는데 자꾸 추근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수업좀 들으세요... 선배가 자꾸 저만 보니까 교수님이 저까지 안좋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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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화려하다" 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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