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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0년 크리스마스 테마 코스튬의 일부 모습을 공개합니다!
"해피 엔딩이란 순백의 마법에 운명의 장난을 섞은 온갖 시련을 견뎌야 찾아오는 것이야!"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https://t.co/1zj72gMGjs
안기남- 츈타카로 4인 합작했습니다
롱꾸까님 (@ chuntaka_rongca ), 모찌님 (@ ToNyaKa_)
순백 (@ danganpam) , 핫춐님(@ whitehotchoko)
멋진 그림들 보고 가세요 💕😆
ちゅんたかに4人合弁ました!
ロンクカさん (@ chuntaka_rongca )、もちさん(@ ToNyaKa_)、純白、チョコさん(@ whitehotchoko)
[일] 【한정스킨 복각!】
다음 업데이트 이후부터 상점에 화이트데이 특별 스킨이 기간한정으로 복각!
귀여운 멍멍이와 함께 전장을 가로지르는 란포드님도 멋져요🥰
란포드 【순백의 결의】
판매기간: 9/29(화)~10/6(화)
#랑모바_번역
ER【白起·留白心绪】
ER[백기·순백의 감정을 남기다]
你所有的情绪, 都可以在我面前展露。
너의 모든 감정을, 내 앞에서 보여줘도 돼.
ER【许墨·落日余温】
ER[허묵·석양의 온도]
看向你的时候, 总希望黄昏 是不会落下的唯幕。
당신을 볼 때면, 황혼이 오지 않는 유막이면 좋겠어요.
⭐️허묵: 깊은곳
-미술관 데이트
-신합작 계획: 교배 작물 보급 계획/전파궤음
-카드내용: 소중한 것일수록, 자라도록 내버려둬야해요.
(순백의 조각세계에서 그는 광영의 모서리에서 서있는 굳은 사람의 형체를 바라보았다. 형체는 선이 깊었고, 허묵의 차분한 얼굴과 어울려 그림같았다.)
#许墨
순백엘리 보세요 너무 멋진 여주 판타지임 세계관 정말 매력적이다
주의사항:
-초반부 독자유입용 육아물 테이스트 있음
-부활마법이 보급되어있어서 심심하면 사람 죽어나감 노모럴 세계관
-마법사vs비마법사 대립요소 있음
[카카오페이지] <순백의 엘리사벳> https://t.co/Z2ZRWDn7DR
순백의 엘리사벳 마법사들 전투씬 진짜 멋있다 설레
현재 188화까지 무료로 공개되어있어요 함가함가
[카카오페이지] <순백의 엘리사벳> https://t.co/Z2ZRWDn7DR
진심 딱 보고 관통 난 기분까지 든 거 순백색 크라바트에 검은 망토 반가면 조합 미친 거 아냐...? 아아아 19세기 풍 처도리라 이런 거 보면 정신 못 차린다구 ㅋ 타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