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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다운 픽쳐스는 스티븐 킹·피터 스트라우브의 소설 《부적》을 원작으로 한 SF 시리즈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머니를 살릴 유물을 얻기 위해 현실과 또 다른 세상 '테러토리'를 오가는 '잭'의 이야기.
특히 스티븐 킹의 '완전한 게임'은 한명의 승자에게 모든 영광이 돌아가는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부조리를 감추고 사회를 통제하는 지 보여준 작품인데, 1979년에 나온 작품이 오늘날 현실이 되어 무수한 서바이벌 게임이 탄생한 것을 보면 그의 천재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코믹스 온고잉 제드 맥케이런 #12
일부러 며칠 텀 두고 올리지만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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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문나이트들 사후에 모여 쉬는 안식처가 있다니 ㅠㅠ 마크도 나중에 저기 가서 잠들겠지 ㅠㅠㅠㅠ
헌터스문이 콘슈 사제로서 콘슈의 주먹들 다시 안식처로 돌려보내는 거 뭐야 ㅠㅠ
거기다 여기서 스티븐이요?
미쳤다
어제 오늘 연달아 장편 두 개나 클리어했더니 지금 눈알이 빠질 지경...이 작가님 거의 비엘계의 스티븐 킹이심 ㅋㅋㅋㅋ https://t.co/95eFLSSs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