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님의 조선시대au 스팍커크 뻐렁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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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치님 보상~~ 스팍커크~~ 피크닉~~~ 오도바이랑 포즈는 짤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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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멍과 스팍냥도 거부할 수 없는 궁극의 마약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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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물주는 스팍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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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 미니어쳐 핀셔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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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스팍. 쿼터 벌칸 무지 귀여울 것 같지 않아? "
"함장님. 그건 프로포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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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 찾느라 폴더 뒤지다보니 포켓몬버전으로 그린 캐릭터가 벌써 10명이나! 개인적으로 꼬부기 찰스, 파이리 에릭, 이름 까먹은 로키, 이상해씨 스팍이 그릴 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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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싶은 건 사과 따위가 아닌데, 스팍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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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스팍커크가 보고 싶어져서. 20세기에 사는 커크의 눈 앞에 찾아 온, 뱅헤어의 한 남자. 뭔가의 코스프레인지 뾰족귀를 달고 온 남자는 커크에게 빨리 자신과 미래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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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팍으로도 해봐야지8ㅅ8 지니가 오답한거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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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냥이랑 커크냥이랑 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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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함댱님 보다가 임신 한 함장님이 떠올랐는데, 스팍 대사도 떠올라서 이렇게.....스팍은 나름 커크 생각해서 한 다정한 말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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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 수행하는 함댱님. 처음엔 기겁을 했지만.....나중에는 즐길 것 같음. ㅎㅎㅎ 본즈만 기겁하고. 커크가 벌칙 당첨된대엔 스팍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속썩이는 스팍...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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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난 학교는 매우 위험하단다. 로키와 토르, 찰스와 에릭, 스팍과 커크 중 마음에 드는 포켓몬을 데려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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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올려도 되겠져...;; 밑에는 살짝 잘랐음. 모두들 스팍커크처럼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뭔가 설인사용으론 부적절해 보이는 짤이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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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보다가....니스팍샤커크 부부 아들의 커크가 보고 싶어져서. ㅎㅎ 파커크는 짐커크 주니어. 두 부자(모자?ㅎㅎ)의 비글비글스러움에 니스팍의 미간의 주름이 두배는 더 깊어질 것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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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일년이나 되는듯이 쑥쑥 자라는 스팍을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커크는 말로는 일로지컬!! 하면서도 은근 감정적인 요 꼬맹이한테 푹 빠져서 허우적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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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 스팍이랑 피카츄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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