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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어쩌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슬픔과, 실망과, 분노와 우울의 한해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이럴 때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는 위로가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Evelyn Williams의 그림들을 보면서...
#블루아카이브 #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BlueArchive
1. 카페를 가지 못한 나
2. 애니메이션 처음 헤딩하다 머리 깨진 나
모든 것이 해당돼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나😂😂😂
다온이는 그때도 지금도 기다려줬다
고백도 사과도 변명아닌 변명도 먼저 말해주길.. 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건 없었고, 슬픔보단 좋았던 추억들이 되새겨졌지만 이제 다온이는 과거를 뒤로하고 돌아선다
내새끼 정다온 장해 ㅠㅠㅠ
이 장면 좀.... 볼 때마다 슬픔
학장이 게토 죽이자고 하니까 가라앉은 분위기 되는 거.. 게토가 그동안 저 사람들한테 어떤 존재였는지 잘 알 거 같아서
🐎 최애한테 오빠!라고 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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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님은 오빠! 소리를 듣고서 정색을 하고서 말합니다. "노망났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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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개가티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