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보며 행복해지는 꿈-/ 두도시그림이 오랜만에 알티되어서 놀랐는데 그랬군요☺️덕분에 오랜만에 시드니를 꺼내되, 그의 걸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그렸어요. 다행이 아직 모두 잊지는 않았더라구요🙂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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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에바 끝..! 지금 아니면 다 못그릴것 같아서 호다닥 그렸더니 곧 3시네..내일은 티모시드니 끄적끄적 시작해야즤 희흿 타라에바 첨에 에바가 타라 존경하는 포지션으로 댕댕이같이 쫓아다닌다면 귀여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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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코기퍼즈는 오싸한번 가본적있고 샆목눈이는 안가봤지만 지금 올캐러 시드니까지 그려 팬게 올린적있고 남은애들도 그릴예정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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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시드니랑 디아나가 대화했다길래 끄쟉끄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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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멜빈 인게임 키차이... 나는 놀랏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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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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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봇계까지 만들어뒀는데 계속 버려둬서 넘 미안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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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시드니 그렸어요!! 신청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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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난..시드니 앙헬여신핏 넘..좋아해..
뒤쪽에 붕뜬다해야되나 그게넘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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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시드니랑 어울리는 체리콕~
여유로울때 완성하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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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쿠르트군 시드니가 이상한 소리 할때마다 음 오늘도 시드니의 헛소리가 또 시작되었군요 하고 조금 시들은 옆집 상추를 보는 눈빛으로 다큐멘터리 읊고다니는 이상한 뇌피셜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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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님( )에게 커미션 넣은 티모시 개롭히는 시드니 도착햇어요!!! 진짜 뽀작이 너무 귀엽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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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만 물러나면 모든걸 잃게 될거라서 기적처럼 버티고 있는 상황의 티모시"를 주제로 홀로( )님이 그려주신 아트 좀 보세요. ㅜㅜ 정말 받자마자 좋아서 굴렀다. 악착같이 버티는 티모시를 보면 그 자체로 시드니가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까지. 너무 해석도 좋으시고 표현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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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페이짓은 동생(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인) 월터 페이짓을 셜록의 모델로 삼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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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그렷던 시드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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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기획 초기에는 아틀란티스가 시드니를 침공하고 배트맨이 등장하는 것을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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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티모시 그렷던거~ 덤으로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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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가 그리운 게 아니라, 두도시의 그리움을 함축하면 그라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않아서...마음속 연출로 그리운 눈물을 주렴으로 만드니 걷고 나와주기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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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시드니는 쇄골에 하나 어깨에 하나 문신이잇는데요

Uložit me는 체코어로 나를 구해줘
Praise Antarius는 안타리우스를 칭송하다입니다

나랑 장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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