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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엠 팔뚝 볼때마다 저 팔뚝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식빵에 잼 발라먹으려고 잼 뚜껑열다가 부숴먹은적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하게 됨 (왜 그런걸 하냐 물으시면 오타쿠의 의식 흐름이란 알 수 없는 것
마에다 너무너무 귀엽다
아침에 식빵물고 달릴거같음
이라고 썼는데 어?잠깐? 하고 이미지봤는데 미친아 진짜물고 달리고있잖아
너의 길모퉁이 왕자님은 대체 누구냐
탱님한테 차가운 손이랑 양의 노래 차례로 읽히면서 이거 그림이 참 좋아요~ 이것도 그림이 진짜 멋져요~ 했더니 탱님이 아날로그 펜선 느낌이 살아있는게 지스님의 밤식빵이네요 하신 순간 잊을 수 없음 여지껏 그림상의 공통점을 못 느끼고 있었다 이게…이게 내 밤식빵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