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식은 몽골어로 축복받는, 신성한 이란 뜻으로 몽골 제국에서 칭기즈 칸과 그의 가족들을 위한 친위부대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몽골 제국에서 네임드 부대여서인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명일방주, 라스트 오리진 등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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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주 밸런스게임
종준이 아군으로 등장 vs 김신성이 아군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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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인 카엘릭보다도 훨씬 밝은 눈동자에 하필 역대 구성원중에 가장 강한 신성력을 지니고 태어났는데 하필 멜윈은 혼자서만 발현을 못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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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미루어보건대 신시엘라크는 신성력 발현 전에는 멜윈같은 짙은 무채색의 눈동자였다가 발현되는 신성력의 정도에 따라 밝게 빛나는것같은데.. 르웰린이 가장 밝게 빛나는축이라고 친다면 보통은 카엘릭같은 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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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성녀지만 요괴를 퇴마합니다
작가: 김상희(요지)
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소개>
제국의 성녀 하셸리즈와 동양의 신성모독 퇴마사 유현. 절대 맞지 않는 둘의 아찔한(?)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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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농 너무 진짜 신성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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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농치곤 되게 어른스럽게 나온거같아 역시 신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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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표 검달교 알터(ㅎ........
이.. 이런 신성모독적인 au 괜찮나,,? 그치만 공식이 먼저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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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보라색이 있고 고귀한 자이기에 여기서는 둘 다. 제비꽃은 에레원, 향긋한 보랏빛은 르웰린, 빛나는 보석을 걸친 사람을 둘 다. 르웰린은 향수도 그렇고 에탄의 언급에서 신성력을 향기로 풍기기도 하니까 두 번째는 확실히 르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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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부모님이 두 분 다 부재가 됨+신성스킬의 발현+가문의 일도 도맡게 됨+밑엔 더 어린 멜윈도 있음(ㅠ) 이게 전부 짧은 시간에 일어난거라면.. 르웰린은 정말 감정을 추스릴 틈조차 없었겠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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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님 리퀘스트 신청 감사합니다
빵은 이 신성한 장면을 제대로 그릴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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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신성스킬이라는게 1인 1스킬인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실셀저는 모두 쓸 수 있고 어느쪽이 특화냐... 가 개인마다 다른건가보지..? 나중에 알터 rp에서두 실셀저 다 있던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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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첫째 진짜 너무잘생겨서 좀 정떨어진다(??? 사람이 왜케 신성하게 생겼어 둘째는 맛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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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웃는거...뭐라해야하지...좀 신성함...뭐랄까...그 범접할수없는 빛을 마주하고 있다고 해야하나...약간 내가 캐릭터를 보고있는건지 광원을 마주하고 있는건지 잘 분간이 안되는...뭐랄까...그런게 있음...그냥 좀...성스러움...많이 성스러움 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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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 쉬운 장면인데 트리시 첫등장때 이런 느낌이었다
"당신 이름이 혹시 '공중화장실'...?"로 시작하는 대사들 너무 좋앙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일만한 정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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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나 사도들 설정.. 뭐 마계의힘 부정적인힘 이런게 아니라 이계신의.. 어쨌든 >신<에게서 받은 힘이라 >신성< 이 담겨잇다는거.. 되게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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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신성력이라는게 처음부터 아튼시미니가 점지한이에게 타고나는건지 계시처럼 도중에 내려주는건지.. 언급된적잇엇나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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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녀 대상” 로맨스 코믹
1940년대 말부터 발간되기 시작했지만 가부장제와 “결혼의 신성함”을 긍정적으로 그려야 한다는 권고와 검열로 내용이 크게 제한되었고 성적으로 자유로워진 1970년대에 이르면서 수명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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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최초의 황제 로물루스
동로마제국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
신성로마제국 최초의 황제 샤를마뉴(카롤루스 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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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자관을 맺으려고 캐디짜다가 너무 신성하게 취향상으로 나오셔서... 중요하고 멋진 설정을 주고 싶길래...
존재는 하는데 맞는 캐릭터가 없던 주신의 사랑의 받는 인간 자리에 냅다 끼워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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