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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llrian 오늘 같이 카넬찡 괴롭히기 좋은 날에는 카넬찡이나 실컷 괴롭혀야지~ ->
집에와서 실컷 뒹굴거리다가 밑색만 부었는데
이거 전신 올리면 나중에 완성본 올릴때 인기 없을까봐 잘라서 올려요 히히히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NINECOIN_8 나인코인님 커미션💛
아직 제 섬에서 겨울을 즐겨보지 않은 저는
나인코인님의 따뜻한 그림을 통해
미리 겨울을 실컷 만끽하는 중입니다. ☃️
그림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마무리는 애뿌리 짱👍 나인코인님 짱짱👍👍
@Mebeforeyou_000 샘이는 훤이한테 기댈 수 있어 이미 샘이 엄마 관련해가지고 아마 훤이가 자기 엄마 보기 위한 여행가자 권유했던 것도 훤이였을꺼야
훤이는 샘이가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품을 언제든지 내 줄 수 있다고
샘이가 힘든 건 내가 용서못한다 실컷 기대조 샘이야ㅠㅜ
실컷 뼈를 갈아 첫 아이를 안겨줬더니 하는 소리가 “그렇게 아프다 난리를 치더니 낳은게 고작 딸이냐?”란 황썅의 쓰레기 같은 소리에 완전히 마음 떠난 귀비. 그리고 애초에 황제에 마음은 조금도 없었지만, 같이 낳은 2황자의 모자람을 자기 탓으로만 돌리다 심지어 외도까지 의심하는 황제를 보며
무슨 찐으로 리디같음;;; 이제까지 상실감 죄책감으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기억들..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자마자 실컷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늘 함께 하기로 한다는게 용기있고 화끈해서 좋음 꿈에 그리던 멋진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