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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오라는 말에 더이상은 바지가 젖을 거 같아서 싫다고 하자 그럼 이러면 됀다며 에슾을 훌쩍 안아올리는 들렌
'부양마법 써도 되지만... 뭐 이것도 나쁘지 않으니 그냥 둘까★'
난 이장면 진짜 정말 조아해 고해준 - 백은영 에피에 이어지던 둘 사이 살벌함이 일시적이지만 누그러지는 걸 은영이가 싫다고 치를 떨던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게... 밥도 안 먹고 벚꽃 보는것좀봐 이쁜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걍 완벽
키스하기 좋은 키차이ㅋ
사실 필릭스 사과머리가 너무 귀여움
마리네뜨가 머리끈 들 때까지 싫다고 질색팔색 했을거 같긴 한데
정작 마리네뜨 손길 닿으면 움찔하면서 그대로 순한 양 되어버릴듯
마리네뜨가 다 묶어주고 짜잔~ 하는데.. 이마가 휑함..
거울 안봐도 어떤 상태인지 알것같은 필릭스
@6gojaegi9 코르셋 조인 여캐가 싫다고 하셔서 코르셋 안 조인 여캐 나오는 로판 추천드립니다. 로판 중에 빻은 여혐 작품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에 비판적으로 스토리를 짜시는 여성작가분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부 여혐작품만 가지고 노력하는 여작가님들의 작품까지 전체를 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뭐지? 과을 내가 왜 이러지? 조금··· 토할 것 같다.'
L: "죽을지도 모르잖아··· 죽으면 다 끝이야. 아무것도 안 남아. 죽기 싫다고 어릴 때부터 몸부림쳐놓고 이제 와서 다 내던지게?"
Lucas, who only thought of himself (narcissistic) in the past, is scared of Athy dying.
이세계에서 남의 돈 등쳐먹고 살아가기
제목 번역이 좀 애매한데 암튼 주인공이 일하기 싫다고 자기 대신 노예 등쳐먹고 살겠다는 그런 내용. 이런 작품이 흔히 그렇듯 사실 딱히 등쳐먹지도 않음(…) 유사작품과 차별점은 노예가 진짜…존나많음…이름 있는 네임드노예만 50명이고 그 외 최소 수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