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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던 게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은 싹 갈아엎고 다시 그렸습니다...
描いていたのが気に入らなくて結局は全部ひっくり返してまた描きました...
@백발캐요
백은발 강도다!루브리까지 싹 다내놔😎👉🏻(총듦)
ㅋ넵!!!
근데 웬만하면 머리색 안겹친다고 골고루 짜는편이라 긍런가 백발캐가 루브리랑 채현이 뿐이내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102 정주행 중
22화는 돌배 만드는 세트로 한 장면🥰
엔네아드는 액션? 연출?이 정말 멋있는 거 같아요.
베스트는 1부 마지막 마트 판결 낭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화에선 이 장면이랑 이시스 싹 틔우는 것.. 그 중에서도 돌 산 잘라내는 저 모습 박력있고 멋있어요.
🌊 그 그러니까...! 담당 수호천사입니다...!
💥 누구 개성인지 싹 불어라, 지금 뺙치는중이니까.
🌊 정말로 수호천사예요...! 주먹 내려놓고 말을 들...들어!
근데 에미야 얼터가 좀
오타쿠적으로 중요한 포지션이긴함
원본 에미야는 스나부터 싹 개근하고
서사적으로 이미 완성되서
캐릭터가 이제 미련이 없는데
원본 아처의 매운맛이 거의 다 사라져서
애를 더 괴롭힐수는 없고
그래 하나더 만들어서 괴롭히자!
하는게 아닐까
예전 연성이 가끔 RT되는게 부끄러워서 청소기 싹 밀고 포스타입에 백업했습니다~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만화는 다 올렸습니다..🤗
https://t.co/Nmh7u5SiaT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5권
고상한 소리만 판치는 초인사회 안에서 묵인당하고 규탄받아온 우리 비틀린 이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폭발한 결과가, 바로 이 참상이잖아? 그러니 말이지, 싹 다 불태우고 웃어보자고! 그것이 ‘다비’가 살아있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