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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그만해야하는데 아직 못 떠나보내서 멈출 수가 없다..... 삼촌이 봄을 표현했구나 하면 봄에 새싹이 피어나듯 수줍게 웃던 양카를이 있었는데요
언텔을 건절하게 즐길 때 그림을 찾았다. 2016년에 그린 그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줄기를 타고 흐르는 욕망의 새싹이 느껴진다.
애니 방영 전까지 새싹이 없었내.? (다시 알아보는 본인 그림
현재 연성 그림이 없는 것은
저렇게 그려야지 해놓고 제대로 그린 게 없어서..
쿠키님(@ cookie_milk07)이 그려주신 윌 새싹이...🥺🥺🥺💛💛💛
너무 귀여워서 벽 뿌셔버려가꼬 원룸이 됐고 어쩌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해피오타쿠...
파판14 대죄식자 디자인. 간단한 설정을 해뒀지만, 지인 중 새싹이 있기에 쓰지 않습니다. 본인 빛전의 설정도 대충 해둬서 쓸 것도 그리 많지는 않음....굳이 쓰자면 계속 다신의 손으로 눈(혹은 얼굴)을 가리고있기에 안타깝게여긴 어느 고대인이 안대를 씌워줬다는 설정.
그저 쾌락만 탐닉하고 또 탐하는 날.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착하는 그들의 마음에서
불안한 싹이 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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