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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이래저래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한동안 접속이 뜸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아끼고 아껴왔던 에시님의 삽화를 완결을 맞이하여 자랑하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 까만 아기고양이 아르문트랑 멋찐 로제타 언니 보고 가세욥~~
사실 저는 구유닛복을 더 사랑해요
셔츠가.. 네.. 아주 좋아요.. 지금은 살짝 말랑말랑하고 이때는 날카로운 고양이 같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귀여워.. 경계하는 아기고양이 같아..
아니....
이거.....
글씨가 너무 자극적인거 아닌지....
찰리라는 두 글자가 너무 자극적이고 귀여운 곱슬털아기고양이를 연성시키는 글자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