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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so383724341 개인적으로 피는 좀 샛붉은색보다는 검붉은색으로 묘사하는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아니고 다른의미없이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말도마음도전달할수없는저편에에있지만여러분의행복했던여행을춤춰주세요.그영상만은분명히전달되겠죠
어디로전달될까!!!!!!!!!저건누구일까!!!!!!!!! 하필 포니테일이네 로우테일도 아니고 포니테일!!!!!!
사진을 잘못 올렸다
캐내림 받아서 며칠 전부터 머릿속에 자꾸 떠올랐던 친구인데... 아까우니 그냥 올려만 둘래
현대는 아니고 중세 스페인 사람? 귀족가문 전속 화가 였으나 모종의 사유로 저택을 나와 해변 근처 작은 마을에서 홀로 사는 중이랍니다
바다 근처에서 살지만 바다는 별로 안좋아해요
@weedywitty 그니까 여자가 걸걸한 목소리를 내는것도 아니고 조폭목소리로 희화화한것도 아님
ㄹㅇ...'수요있는' 잘생긴 남캐 목소리를 갖다써서 진짜 혼란오고 좋은거임
에토 V6
AI 안드로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오래전이 아니고 C3에서 개발해서 슈발리에인 페이에게 이양된. 당시에는 감정없는 로봇같았지만 점점 인간을 모사하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는 중. 에토는 급하게 생각해낸 이름인데, 에토피리카라는 새가 있더라구요!
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앞선 모든 둘의 과거 접점 받고나서 현재 이 장면이 좋아.... 정말로..........
더 이상 무조건 한 게임 하고나면 친구 되는 코트도 아니고
어쩌면 승패와 상관없이 이 다음에 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빡빡한 자리인데도... 어쨌거나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게 너무 낭만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