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리아드네든 다른 올림포스 성좌든 나가고 분위기 바로 말랑~해질 독상 생각하면 너무웃김..
..독자 씨?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그리웠습니다 유상아 씨...
네?;;
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머리 색만 보고 꼬맹이 아스랑 아리아라고
생각 했는데 눈보고
아스와 아리아의 아기들이였군
소설책 일러랑 달리 하였구나
Σ(っ゚Д゚;)っ
#악모래
#悪女は砂時計をひっくり返す
아리아 얼굴... 좀 진심으로 그렸어... 머리카락도... 그래서 너무 귀엽게 나와서 좋아... 아리아...❤❤❤❤ https://t.co/I8fm36Si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