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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_트친소
안녕하세요 :3 이것저것 게임 다하고 귀여운 털들 좋아하고 로아는 아만섭에서 서식중인 큭윽이에요 일상트가 좀 많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분 찾아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Picrewの「かわいい煮物」でつくったよ! https://t.co/oM4bqCnII2 #Picrew #かわいい煮物
요즘 세상 좋아졋네...
가만히 앉아만 잇어도 후냐 그려주고...
4월 : 미국(셀레나 고메즈) / 영국(모나 투가드, 자나예 퍼만, 아쉔린 마디트, 프레셔스 리)
5월 : 미국(아만다 고먼) / 영국 (탠디 뉴튼)
바로 전에 한유진이 형아만 믿으라구! 하면서 등 뒤에 동생 두고 간지작살나게 해결하는 상상을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한유진이 꿈을 꾸면 한유현이 이룬다
Just the four ones I drew last. BN is the only one which I didn't intend to draw in retro style.
그냥 최근에 그린 4개. 마지막 비욘니아만 데노쪽 그림에서 내가 향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있는데 일부러 그렇게 그린 것임 https://t.co/Jt7CGZeiBB
제나이답게 울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앉아만 있는거 생각하니까 제 멘탈이 다 박살나네요<
행복해.. 행복하라고 제발
단명이라니 이런 가혹한 설정이 어디있음
전장의 발큐리아 - 알리시아 멜키오트
에스텔에 대한 디자인이 대충 나오고 세계관을 짤 때 모티브를 많이 얻어왔던 게임..
트윈테일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유독 알리시아만 귀여웠다
글구 ㄹㅇ 진심으로 본인이 보살펴줬다고 생각하는 게 웃겨 이것이 광공식 보살핌? 암튼 본인이 내내 보듬어왔다고(ㅋㅋ)생각했으니 조조가 제때 용서만 빌었으면 앞으로도 쭉 그렇게 데리고 살았을듯 이렇게ㅇㅇ원소는 지금까지 그렇게 아만을 대하며 살았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