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아무생각없이 그린 치마상디,,이게머지,,,,,,,,,,,,

6 51

아무생각없이
낙서하지맙시다

35 75

오늘 진짜 아무생각없이 늦게자버려 업보 뚜들겨맞는중

0 0

아무생각없이 그림그리는데 정신차려보니 색조합이 꼬끄언니인 것에 대하여././..../....

4 20

너무 아무생각없이 햇나
일단 다그림

4 8

아무생각없이 이어가기

531 954

걍 존나 아무생각없이 베라낙서

4 10

지금 이거 보고있는데 일본의 애니매이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말도안되게 밝은 색감과 특유의 분위기, 아무생각없이 내 삶은 뒤로 미뤄두고 집중할수있는 집중하고 내가 저기있는것 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인것 같다 밝고 화창한 정말 부드러운 햇살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

2 6

아지시키가 오사토 입술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어느날 봤는데 뭔가 입술이 엄청 돋보여서 아무생각없이 애 붙잡아서 입술 꾹꾹 눌러본다던가 ...
(옆눈

0 2

100억년만에 엘 그리기
후발대라서 그냥 엘 입히고 싶은거 그렸습니다~~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느낌가는대로 그려쒀요~~

17 41

아무생각없이 새 가발 미리보기했는데 개잘생겼어

0 1

그래도 하다보니 뭐가 아무것도 없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되겠거니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하는게 멘탈엔 좋을것 같아요.

3 3

아무생각없이 파고 나니 과했다.....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샤방샤방으로 돌아가겠습니다..ㄷ ㄷ ㄷ
제가 좀 눈물 콧물 유혈 사랑하는 .....(..) 아니 국태주는 절대 행복해야하는게 맞고요...ㅋㅋㅋ

23 75

어제 이것때문에 겁내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가방끈이 옷을 뚫고 나오게 그려져 버렸는데 그리면서 전혀 눈치 못 채고 배색 다 끝내고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선화>임시 배색>배색 이 과정을 다 할 동안 저걸 눈치 못 챘다고...?

0 3

아무생각없이 짰는데 진짜 괜찮다

0 2

아무생각없이 그리다보니 세나가.. 미안해

9 38

아무생각없이 미디어 들어갔다가 뇌절맞아서 삭제때리고 포스타입으로 다시 올립니다,... 숭한짤은 포스타입에,,,,(갤박용 로드프라로드)
https://t.co/6z5RCTINz8

122 111

아무생각없이 그리다보니 물장구를 치고 있었다

4 44

아니 아무생각없이 소우란 방 들어갔다가 번개치는 폭우 날씨라 너무 놀랐지 뭐야... 과거의 어둠 속에 오도카니 있는 거 같아서 😢

0 5

아니 시발 나 이거 sd 아무생각없이 옛날에 그린던데 시찬아 왜 여기있냐 시발 로그로 쓸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