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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랑 아벨린 서로 각자 스승님과 메이론의 빈 자리를 조금씩이라도 채워주는 존재엿을같아............ https://t.co/Cdowd86vqo
초반엔 약간 수도자같은 설정이였던것같은데 이때도 아벨린 말고는 딱히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고(애초에 잘 안지킨다는 뜻..?) 디이도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언급 있었고 알터도 자꾸 간식 몰래 주워먹는다고하고(ㅠㅠㅋ) 르웰린도 술.. 즐기지않는다고만햇지 안(못)먹는건 아닌것같고...
아니 여기 원래 아벨린이 있었고 이런 대사가 있었나?!?!? 어쩐지 퀘스트 진행도 안되고 이 대화는 뭔소린가 햇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아벨린 말투.. ㅠ.ㅠ 아무래도 평소에 알터를 근무파트너(ㅋㅋ)로서 대할때는 존댓말쓰고 급하거나 사적대화나 진심일때는 반말쓰는것같지....... https://t.co/3mZTOdL8LV
ㅁㅊ...이거.. 대화 바뀜.......... 헐... 카나 아벨린 동생떡밥 드디어 폐기되다 https://t.co/hb9MrWO6Tm
アベル君のもあったやっぱ可愛いねアベル君好きくん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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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군도 있던 역시 귀엽네 아벨 너 좋아 군군😊😊😊😊😊💕💕💕💕💕